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타입 2 (문단 편집) === 관련 용어 === * 젠텍(Gentek) 맥멀란 박사가 76년 11월 1일에 설립한 회사로, [[블랙 워치(프로토타입 시리즈)|블랙 워치]]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이래,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블랙 워치의 핵심 기관이 되었다. [[생물학]]의 최고 권위자들을 모아 암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명분 아래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를 연구했으며, 여기에는 [[알렉스 머서]]도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연구했던 것은 엘리자베스 그린이 가지고 있는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 외에도 아이다호의 호프 타운 참극 이후의 진상 조사도 겸하고 있었고, 이 연구는 최고 레벨로 보안이 유지된 자들만 접근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이들은 몰래 바이러스를 유포시켜, 뉴욕 안에서 14개의 변종 바이러스를 발견하는 등, 뉴욕을 대상으로 생화학 연구를 시도하기도 했다. * [[블랙 워치(프로토타입 시리즈)|블랙 워치]] * [[슈퍼 솔저(프로토타입)|슈퍼 솔저]] *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 * 화이트 라이트 * [[히드라#s-2.6|히드라]] * [[레어#s-2.4|레어]]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NYZ_0723.jpg]] * 뉴욕 제로(New York Zero) 블랙 워치가 바이러스의 경중에 따라 설정한 구역 구분. 레드 존, 옐로우 존, 그린 존으로 구분되며 데드 존도 존재한다. 데드 존은 레드 존 중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하며 이곳의 건물들은 모조리 박살나서 불타고 있다. 전작의 바다를 계승하는 구역으로 일단 들어가면 헬기를 타고 있든 풀 체력으로 걸어가든 폭격을 맞아 한방에 죽는다(...).--들어가서 쉴드쓰면 안죽는데?-- ~~~방패를 키더라도 미사일 폭격 2~3발을 버티는 정도가 한계다~~~ * 그린 존 [[스태튼 아일랜드]] 일대로 비교적 바이러스 청정구역이며, 젠텍 과학자들이나 블랙 워치의 거주지로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완전히 군에 의해 확보된 지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게 아닌 것이, 알렉스 머서가 레드 존에서부터 그린 존으로 뚫린 터널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그린 존에서 감염 사태를 일으키고 있으며, 지하 곳곳에는 레어가 산재하고 있기에 옐로우존보다 감염체를 더 자주 볼수 있다... 그래도 일단 레어가 발생하면 군인과 연구팀을 보내서 연구 및 통제를 진행하며, 머서가 풀어놓은 감염자들을 최대한 격멸하고 있다. * 옐로우 존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 일대로 바이러스가 퍼져나간 [[슬럼]]가이며 플레이어가 미션을 처음 시작하는 장소로, 블랙워치의 감시가 심해서 그런지 감염체를 볼 일은 헬러가 팩 리더로 풀어놓는 브롤러들이나 블랙 워치가 연구에 써먹으려고 잡아놓은 게 전부다. 곳곳에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옐로우 존 시민들이 그린 존 시민들에 비해서 군에 대한 경계심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군인 변신 상태에서의 시민들의 반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워치 병사로 변신하고 걸어가면 모세의 기적이 따로 없다.(...) 다만 일반 해병 병사에 대한 반응은 그린 존이나 옐로우 존이나 별 다를 바 없다. * 레드 존 [[맨해튼]] 남부 일대로 완전히 감염된 구역이다. 이곳에도 군 기지가 곳곳에 존재하지만, 이쪽 병력들은 쉴 틈이 없을 정도로 기지를 지키기 위해 전투를 진행하고 있고 그만큼 요새화 되어있다. 마천루 아래 지상에는 감염체들이 득실득실하고 플라이어들과 브롤러들이 시도때도없이 출몰해서 헬리콥터를 떨구고 [[M1 에이브람스|전차]]를 [[개발살]]내는, 전작의 하이브 주변 같은 일이 레드 존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상에 가끔씩 시민 한 명이 비명지르며 도망다니기도 하는데, 뭔가 보급품을 찾으러 나온 생존자일지도... 옥상을 쭉 둘러보면 벤치에 앉아서 쉬는 생존 시민들을 구경할 수 있다. 전작의 맨해튼 감염 구역이 시민과 감염자가 뒤섞여 아비규환을 이루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평온해 보인다... 드물게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시민을 볼 수 있다.[* 사실 말이 평온한거지 이 사람들의 옥상 아래는 헬게이트다. 그렇니 보통 사람은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간다.] 무조건 사망하도록 스크립트가 짜여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하더라도 살려낼 수 없다. 뭐, 발을 헛디뎌서 몸이 공중에 뜨기전에 냉큼 잡으면 살긴 한다. 땅에 떨어져 부딫혀죽는게 아니라 공중에 뜬시점부터 죽은걸로 처리되기에... [* 구해서 안전하게 놓아줫는데 보상이라던가 고맙다고 안 하고 아무일 없던듯이 행동하는걸 보고 괘씸해서 죽이는 플레이어가 꽤 된다 [[카더라]].] 그나마 데드존에서 멀리 떨어진 외각으로 가면 대피하는 생존자들을 볼수 있다. * 데드 존(Dead Zone) 레드존 즉 맨하튼 북쪽에 위치해 있는 말 그대로 죽어있는 지역이다. 이곳은 건물들이 녹아내렸다시피 폐허 상태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접근하면 경고가 뜨며 더 들어가면 미사일이 날라와 즉사시킨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들어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